반응형 전체 글202 오늘은 뭐 먹지! 집밥도 예술이다. 같은 메뉴 다른 느낌, 깻잎말이 밥 토마토 토핑. 오늘은 뭐 먹지요. 매일 끼니때가 되면 걱정하는 생각입니다. 매일 똑같이 먹어도 매일 같은 고민 오늘 정리해 드릴게요. 냉장고 파먹기 해보렵니다. 오늘도 저녁 메뉴로 뭐 먹을지 고민 끝에 냉장고를 살펴 봤습니다. 냉장고에 누구나 다 있을법한 계란, 토마토, 부어스트 소세지가 있더라고요. 냉장고 재료를 이용한 깻잎 말이 밥을 만들거랍니다. 깻잎을 이용한 깻잎말이밥 만들기 재료 : 소시지, 토마토, 계란. (재료양은 개인의 재량에 맡김) 만들기 1. 솥에 물을 붓고 팔팔 끓이다가 소금두고 깻잎을 데칩니다. 2. 토마토도 끓는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깁니다. 3. 계란에 대파를 넣어 풀어준다. 4. 계란을 볶아준다. 5.볶아준 계란볶음밥에 깨소금을 뿌린다. 6.김밥말이를 꺼내어 그 위에 깟잎을 깔아준다. 7... 2021. 8. 21. 고국과 미국으로 부터 버림받은 아프간인들의 모습 아프간 정부군은 왜 탈레반에게 아프간을 빼앗겼나. 최근 아프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약 20년간의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완전히 장악하고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을 정비하고 훈련했으며 수년간 이슬람 무장조직과 대립관계에 놓여있고 전쟁을 수차례 해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미국은 아프간에 병사들의 급여와 장비 마련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지원해주었고 그 지원을 받고 아프간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로 인하여 미국은 아프간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병사들을 투입하고 도와주었다. 그러나 아프간의 정부군 안의 부패로 "유령 병사"를 만들어 급여를 빼돌리고 병력을 늘리지도 않고 전투훈련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 2021. 8. 19. "골때리는 그녀들" 리그전 시상식 두 달 동안의 활력을 보여 준 "골 때리는 그녀들"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시청률을 올렸던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황선 후 상 후보로 서동주가 후보상에 올랐는데요. 경기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 티며 팀의 우승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음 후보는 황선 호상 안영미 씨가 후보상에 올랐습니다. 경기 전반을 몸을 내던지는 수비로 붕대 감고 풀타임 출전을 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투혼의 공격수 황선홍 상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요? 두근두근 두근 드디어 황선홍 상의 주인공은 바로 안영미 씨입니다. 안영미 씨 축하드려요. 아직도 양쪽 눈이 살짝 부어있네요. 황선홍 상의 주인공인 안영미 씨의 상품은 공진.. 2021. 8. 19. 편스토랑 류수영 어남선생님 콩나물 감자탕, 이제는 집에서 해먹어보자 집밥이 최고인 뼈찜, 감자탕 편 스토랑 팬이 안될 수가 없는 비주얼~ 저는텔레비죤을 잘 보지는 않지만 가끔 편스토랑만은 꼭 챙겨보게 돼요. 편 스토랑 연예인분들은 못하는 게 정말 없는 것 같아요. 배우로서의 연기도 최고, 요리하는데서도 최고, 예능도 최고, 뭐 못하는 것 없는 그분들을 언제부터인가 좋아하고 그분들이 만든 음식을 만들어 식구들과 함께 오손 도손 먹는 것이 락이 되어 버렸네요. 오늘은 광복절 대체공휴일 내일이면 또 일터로 각자 자기 맡은 일에 충실해야 되겠네요. 편스토랑은 쵸리 알못인 제가 어남 선생의 요리에 반하영 요리 잘한다는 칭찬까지 받게 되네요. 이제는 요리에 푹 빠져 오늘은 어떤 요리 가지고 나올까 기대만 한답니다. 요리는 나에게 또 다른 기쁨을 주기 시작하네요. 류수영 콩나물 감자탕 재료, 뼈찜으로도 만족해,.. 2021. 8. 16. 저탄고단 언두부 프렌치 토스트 와 샌드위치 만들어 다어어트 식단 만들기 두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도 두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 두부를 엄청 좋아합니다. 몇 년 전만 하여도 두부가 천 원 안팎이었는데 지금은 2천~3천은 들여야 살 수 있고 장바구니 물가를 절실하게 느껴지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이기도 합니다. 저는 두부를 사면 간혹 얼려서 동태찌개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이번에 편 스토랑 어남 선생님이 만든 언두부를 이용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대로 따라 했는데 저도 그 맛이 긍금 해지네요. 언두부는 식감이 두부와 달리 부드럽지 않고 살짝 거칠고 뻑뻑하다는 느낌을 가지는 식감이 있어요.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또 다른 식감을 주기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두부를 얼리면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데 그 속으로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 또한 단위 부.. 2021. 8. 15. 자녀에게 줘야 할 첫 번째 관문 절세로 자녀 주식 계좌 개설, 국세청 증여세 신고 하기 나의 자녀에게 세상은 끊임없이 바뀌고 변화한단다. 인간이 멀지 않아 행성에 가서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지. 앞으로 기술도 문화도 생명체도 바뀌게 될거야. 환상과 꿈이 현실이 되어가고 아이디어가 혁신이 되어 모두 돈과 이어지고 있지.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네가 빨리 따라가지 못하면 너는 후자가 되어 뒤떨어질 수 있다. 지금 네가 보고 느끼고 쓰는 모든 것은 돈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잊지 말아라. 그만큼 돈 쓸 일이 많고 그만큼 투자와 연결이 되어 너에게 투자의 눈이 쉬워질 것이 단다. 나는 그동안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고 있지만 너 만은 후회 없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너에게 보이는 모든 것은 투자와 연관되어 있고 그 투자로 인하여 기업과 네가 상생하며 살 수 있단다.. 너의 미래에는 나보다 .. 2021. 8. 14. 부의 대물림인 자녀 경제교육, 유대인 자녀 경제교육과 경제교육 10계명 유대인 자녀 경제교육 유대인은 자녀들이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을 먼저 한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고 부를 이룬 사람은 유대인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이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부자가 많은것은 조기 경제교육 이라고 하는데요. 부모의 재산을 상속 받아 대물림 받는것이 아닌 조기교육으로 생각하고 돈을 다를 줄 아는 부자로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돈을 멀리하고 멸시 하였습니다. 돈이 있으면 좋지만 돈이 사람을 부패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돈 많은 부자를 부러워 하면서도 수전노가 된다고 멸시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읽은 외국소설 "수전노"가 생각 납니다. 어려서 부터 열심히 돈을 벌어 부자가 되었지만 자신의 양말 한짝 밥 한그릇도 아까워 끼니도 거뤘고 겨울에도 .. 2021. 8. 13. 무더위 식히는 우리 고장 쌍무지개 얼마만인가요. 무지개 하나 보기도 힘든 시기에 쌍무지개가 떴답니다. 쌍무지개가 뜨면 행운이 뒤 따른다는데 아마도 좋은일 많이 생길 듯 싶어요. 몸도 마음도 지친 오늘 이렇게 쌍무지개를 보니 마음이 힐링 되는 느낌입니다. 쌍무지개 비가 오니 나의 마음 쓸쓸함이 더해 지는데 밖을 보니 너의 자태 보고 또 한번 감탄 하거늘 비가오면 쓸쓸하다 누가 말하더냐. 비 온뒤 이렇게 자연은 너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 하거늘 그대여 비온다고 푸념치 말라. 칠색 줄무늬 누가 그렸다더냐 칠색 줄무늬 누가 수놓았다더냐. 아름다운 무지개 너의 모습에 또 한번 감탄하고 벅찬데 쌍으로 오니 이게 웬 일이더냐 쌍 무지개여 행운의 쌍 무지개여 너를 손으로 잡을수 있다면 손 끝에 머무는 너의 모습에 오늘은 내 몸이 거뜬히 일어서 내일의.. 2021. 8. 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