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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리그전 시상식

by 돈 나무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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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의 활력을 보여 준 "골 때리는 그녀들"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시청률을 올렸던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황선 후 상 후보로 서동주가 후보상에 올랐는데요.

경기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벌 티며 팀의 우승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음 후보는 황선 호상 안영미 씨가 후보상에 올랐습니다.

경기 전반을 몸을 내던지는 수비로 붕대 감고 풀타임 출전을 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투혼의 공격수 황선홍 상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요?

두근두근 두근 

드디어 황선홍 상의 주인공은 바로 안영미 씨입니다.

안영미 씨 축하드려요.

아직도 양쪽 눈이 살짝 부어있네요.

황선홍 상의 주인공인 안영미 씨의 상품은 공진단과 소고기수여를 받았네요.

안영미씨 빠른 쾌차 바랍니다.

 

다음은 최정방 스트라이커 최용수 상입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최용수 상 후보는 불나방의 절대자 박선영 씨입니다.

다음 후보는 수비를 휘젓는 최고의 드리블러 최여진 씨이네요.

세 번째 후보 빠르고 영리한 침투형 공격수 사오리 씨입니다.

역시 활력을 다한 공격수 사오리 씨입니다.

최용 수상은 사오리 씨가 받았네요.

 

이천수 상 후보는 낫고 빠른 킥으로 택배 크로스 심하은 씨입니다.

두 번째 후보는 정혜인 씨네요.

세 번째 후보 파워 앞세운 대포알 키커 김민경 씨 역시 남다르네요.

그럼 이천수 상 은 정혜인 씨가 수상 받게 되었습니다.

 

지능적인 수비수 골키퍼상 이영표상

첫 번째 후보 극대 하체로 바티며 공격 저지한 박승희 씨입니다.

두 번째 후보 경기 읽고 작전 지시까지 하는 수비 위치 선정의 천재 신효범 씨입니다.

이영 표상 신효범 씨 축하드려요.

 

최고의 골키퍼 대한민국 최고의 골키퍼이며 역대 최대 출장 기록 보유자인 김병지 상입니다.

첫 번째 골 문장을 지킨 골키퍼상 후보는 공 궤적을 읽는 동체시력을 가진 안혜영 씨입니다.

다음 두 번째 후보 배구선수 출신 최장신 골키퍼 아이린 씨가 후보상에 올랐습니다.

세 번째 후보 몸을 던지는 적극성과 동물적 반사신경을 가진 조혜련 씨 "목숨을 걸어" 소리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골키 펴 김병지 상은 조혜련 씨입니다. 축하드려요.

 

뛰어난 피지컬과 대인 마크를 지닌 최고의 센터백 빗장수비 최진철 상입니다.

첫 번째 후보 터프한 수비수 차미네이터를 지닌 차수민 씨입니다.

두 번째 후보 제공능력 겸비한 안정적 수비로서 큰 공을 세운 마라아 씨입니다.

세 번째 후보 책임감 있는 야전 사령관 이미도 씨입니다.

최진 철상 은 차수민 씨네요. 축하드려요.

차수민씨 인기가 많네요. 

 

마지막상으로 리그전 득점왕에게는 최고급 안마의자가 득점하게 되네요.

리그전 득점왕 그 주인공은 명서현 씨입니다.

2016년 j2리그 득점 와 정대세 남편처럼 득점왕 등극 맹활약을 펼친 명서현 씨입니다.

3골을 넣은 명서현 씨 본인이 세골 넣었는지 기억을 못할만큼 열정적으로 뛰여 치열한 승부에 기여를 한 명서현씨 축하합니다.

 

골때리는 리그전 득점왕에게 최고급 안마의자 등점

그동안 열심히 뛰어준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분들모두 상을 받을만 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부상당하여 출전이 어려워진 신봉선씨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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