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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일론머스크와 테슬라 주가방향

by 돈 나무 2021.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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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년부터 시작한 전기자동차의 시초가 되어 1865년 전기를 저장하는 축전기가 발명 되면서 전기 자동차는 번창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가솔린 자동차가 등장한것이 1800년대 후반이니까 전기자동차보다 늦게 시작 되였네요.

출처 사진AFP


그러나 미국 텍사스에서 대량의 원유가 발견되면서 석유값이 저렴해지고 디젤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석유연류 자동차로 인기를 끌며 전기자동차의 인기는 들어가고 거의 생산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자연의 파괴와 배기가스로 인한 오염으로 전기자동차의 인기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죠.

이 기회를 잡은 사람이 바로 2003년 7월 마틴 에버하드오ᆢ 마크 타페닝이 세운 미국의 전기자동차의 최대 주주인 일론머스크가 합류하면서 빛을 발희하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스포츠카 "로드스터" 출시로 시작하여2012년 고급세단"모델s"
2015년에는 레저욧"모델x"를 출시하면서 전기자동차 시대의 개막과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인류의 꿈을 현실로 개막을 열어준 일론머스크의 이야기는 테슬라 주주라면 다 아는 이야기 이기에 여기서 생략합니다.

2021년 하늘을 찌를 듯 오르던 테슬라, 상장시작부터 인기를 올렸지만 기나긴 시간의 기다림을 이기고 기다린 주주들의 빛을 보는 순간이였죠.

그러나 대왕의 테슬라도 소처럼 힘센 마력을 잃고 기술주들과 함께 밀려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2238불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현재 654.87$로 2619불정도입니다.
작년4/1로 분할된 주가치고는 기대상승 대비 하락을 맞이하면서 2021년 새해 테슬라가 4000불 까지 간다고 설레이고 기대하던 주주들의 힘을 쭉 빼고 있죠.

출처 나스닥 증권거래소

많은 주주들이 어깨가 축 쳐져있고 바닥을 치는 주가가 올라오기를 바라며 누구는 손절하고 누구는 익절 했으며 어떤이는 기다림의 연속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가 2025년에 이르면 $3000에 도달할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2025년짜지 테슬라 주가를 주당 4000달러로 내다보고 있으니 지금은 기다리고 지켜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만일 투자 생각이 있다면 조금 기다려 보고 더 내려갈때 저점대비에 투자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주식은 싸게 사고 비싸게 팔때 진정한 투자의 열매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싸게 사고 물렸다면 다음 고점을 기다려야 겠죠.
테슬라. 일론어스크를 믿는다면 안고 가도 될것이라 개인적인 생각을 남기며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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