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움추렸던 대지가 녹으면서 봄날의 따뜻함이 우리몸을 감싸고 있네요.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도 신나고 바깥활동이 활발한 요즘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모자가 필수로 꼽히죠.
활발한 바깥활동을 위하여 모자를 찾아보던 중 기부도 할수있고 모자도 살수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 눈에 뛰였답니다.
페도오스 브랜드로 소아암 환자를 위해 비니를 1+1기부로 #볼캡 모자를 선보였는데요.
#페도오스는 공정하게 하자는 뜻으로 상품에 긍정적인 가치를 넣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나눔을 시작으로 백혈병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분이라면 동참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덕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줄 방법을 찾고
덕이 없는 사람은 언제나 받을 방법을 찾는다
주는 사람에겐 삶이 충만함이 함께하고
받기만 하는 사람에겐 빈손만 남는다.
(치우치지 않는 삶 발췌)
어떤 옷이나 잘 어울리는 블랙볼캡에 심플한 영어필기체는 고급스러움을 한껏 뽐낼것 같아요.
영문 디자인 종류
디자인A에는
Equal society for all이라는 영어문구가 있는데 모두에게 공정한 사회라고 씌워져 있습니다.
디자인 B는
Fail dos, Think Again "다시 공정한 생각을 하자 "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디자인C는
Light up the world "세상을 밝혀라"
로고가 박혀있네요.
1. 샌드위치 챙으로 두껍고 다른 제품보다 길고 (7~5cm)깊이감이 깊어 (11cm)착용핏에 대한 만족감이 높습니다.
2. M사이즈는 58cm로 타 브랜드의 일반 프리사이즈가 57~58cm 정도이니 일반적인 분들은 M사이즈 선택하면 좋을듯 싶어요.
뒤에 버클이 있어 사이즈조절이 가능하게 되어있으니 조절하면 됩니다.
3. L사이즈는 60cm로 대두 분들을 위한 모자입니다.
창이 길고 디자인도 깔끔하여 사계절 쓰고 다닐수 있어 장점이 많은 모자입니다.
거기에 백혈병친구들의 치료에 기부할수 있으니 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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