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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파이(pi)코인의 실체를 파헤치다.

by 돈 나무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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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가 덮친 2050년은 우리 삶을 360도로 바꾼 첫 해였죠.
2020년은 주식열풍 이였다면 2021년은 가상화페의 열풍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아마도 내가 지금 알게되고 시작한것 만큼 시기는 기울어지는 해와 같아보입니다.

2008년에 시작한 가상화페 비트코인 등이 등장할시기에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불신하고 사기로 취급 바
아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죠.

하루에 50코인씩 무료 채굴임에도 나는 의심으로 받아들였고 도박으로 받아들였답니다.

그러나 현재 그 가치는 하늘을 찌르고 늦게나마 대열에 들어서는 투자가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를때로 오른 코인 지금은 마냥 무섭기만 한데요.
그래서 다른 곳 눈을 돌리다 알게 된 파이코인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 합니다.

파이코인이란
현재는 제2의 비트코인이라 불리는 파이코인은 최초 모바일 채굴이라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 한번24시간에 한번 (번개)터치 만으로 채굴에 들어가며 스마트폰의 용량이나 속도, 발열 등 리스크 없이 채굴을 할수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 중의 장즴입니다.

다른 코인들은 컴퓨터로 들어가 어플깔고 용량차지에 속도저하 등 리스크를 가지고도 시간과 장소에 장앤를 받고 있지만 파이코인은 시간 장소 구별없이 스마트폰 있다면 하루에 한번 터치로 채굴 할수 있는거죠.

1. 바이러스 위험걱정 no해도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파이코인을 모바일로 하는 특성상 바이로스 위험 노출을 걱정하는데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순위를 볼때 쇼셜 네트워크 10위안에 들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보통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10위안에 인기가 있다는것은 구글의 엄격한 검수를 받고 올라오기에 스팸이나 바이러스라는것은 지극히 드물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1000만 이상의 전세계많은 분들이 다운로드를 거치므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은 적다고 볼수 있을만큼 인증된 앱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2. 파이코인은 스캠이다?
파이코인은 가입할때 이름(실명)과 전화번호가 전부입니다.
코인이나 가상화페. 아니 다른 어플에서 활동할때 적어도 본인 인증을 거쳐야 확인이 되고 거래가 되는 만큼 개인즹보 요구는 필수입니다.
그런데 파이코인은 고작 이름과 전화번호만 입력하고 본인을 인증하죠.
앞으로 kyc인증을 위해서는 필수 조건이기에 요구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내 정보는 이미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스마트폰개통시, 온라인 물건 구입할때 무단으로 사용하는것이 더 심각한 문제이죠.


그러나 파이네트워크는 금전적 요구는 물론 개인정보를 유출 및 탈취하는 스캠이 아니라는것이 지금 이 순간까지 진행되고 있고 증명해주고 있죠.
1000만이 넘는 유저들이 신기속에 성황하고 지금까지 단 한번의 개인정보를 이용한 정황이 없다는것이 우리에게 증명하고 믿을수 있습니다.

3. 광고수익을 위한 앱이다.
파이코인을 시작하고 하루한번씩 로봇인지 인간인지 구별하기 위해 채굴버튼을 클릭합니다.
3일이 지나면 방패를 할수 있는 조건이 승인되며 그 후부터 채굴이 시작되고 한번 광고가 나오게 됩니다.
이런 광고를 보고 사기가 아닌가 의심하는 분들 간혹 있는데요.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것 3세 아기들도 아는 이치입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채굴하게 된다면 어플 개발자들이 자선가도 아니고 그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가요?
많은 사람들이 아시다싶이 보통 어플들은 광고를 깔고 시작합니다.
어플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광고수익에서 뽑아내죠.

그러나 파이코인은 광고가 싫고 마음에 안든다면 개인설정에서 광고를 of를 하여 시청 안하셔도 됩니다.

서버를 관리하려면 유지비와 비용이 많많찮게 들어가는데 지금 무료로 파이를 캘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후 상장이 되여 좋은결과를 만들수 있기를 바라며 같은 경우는 광고를 시청합니다.
광고를 봄으로서 서버개발과 상장의 시기를 앞당기고 좋은결과를 위해 광고 보는것 쯤이야 할수 있으시까요.

4. 상장되기 힘들다?
현재 파이코인은 초기자금이 안들어가고 누구나 손쉽게 가입할수 있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버튼하나로 채굴할수 있습니다.

파이코인 역시 추천인 입력으로 홍보효과를 보고 1500만이 넘는 많은 분들을 모을수 있게됩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소문이 나야 모이 듯 추천제가 없다면 과연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뻗을수 있을까요?

현재 파이코인은 지갑도 출시한 상태고 테스트를 거쳐 본격화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단 파이지갑과 유사한 스캠어플을 조심하라고 뜨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완전히 상용화가 될때 들어가도 괞찮을것 같아요.

파이코인은 빨라서 올 해마지막 해나 내년에 상장을 낼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긴가민가 하며 깔았다가 지우고를 반복하는데 그냥 내돈 안들고 후날 비트코인처럼 나에게 꿈을 줄수 있으니 후회 말고 가지고 있는것이 좋을 듯 싶어요.

결론적으로는 아직은 멀고 부족하더라도 기회가 올때 잡는것입니다.
본전 안들고 기껏 광고하나 보는것 희생하더라도 앞으로의 개발에 성공하여 상장이 되기를 바라며 밑져야 본전인데 뭘 망설일게 있을까요.
선택은 자유이니 잘 생각하고 판단하여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단지 파이코인에 대한 제 생각을 적음으로서 선택은 본인이 정하는 것임을 알립니다.

~기회는 잡는자에게 오리라~

다음은 선택을 한 분들을 위한 어플 깔고 파이코인을 하기위한 준비 단계와 방패에 대하여 포스팅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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