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하락하는 저금리 시대, 온 세계를 팬데믹에 빠뜨린 코로나19,
우리는 저금리에 은행에 마저 맡길수 없어 다른 대책안을 찾아봅니다.
이때 행성처럼 등장한 주식의 열풍~
너도 나도 급락한 주식이 올라오기 시작하자 발빠른 사람들은 주식에 발을 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기대감이 부푼 탓일까요?
너도 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듭니다.
이전에 입문했던 사람들부터 주에 주자도 모르는 꼬맹이도 엄마 손 잡고 증권사와 은행의 문을 열고 계좌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주식시장의 열풍.
동학개미 일명 개인투자자들의 힘이 커져가고 있죠.
아마도 2020년 3월이후 부터 시작한 분들이라면 많은 수익을 냈을것입니다.
코스피 3000을 끌어올린 대단한 개인투자자들이죠.
그러나 그들속에는 웃는 사람만 있을가요?
우는 사람도 많을것이고 실패의 쓴 맛을 본 사람들도 있겠죠.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입니다.
백번 지당한 말이지만 우리는 단 한번도 경제공부를 해본적이 없고 주식은 투기와 도박이라는 잘못된 관념으로 멀리하고 천대했습니다.
그러다 너도 나도 돈 벌었다고 하니 뒤쳐질것 같아 급하게 올라선 주린이들 기업을 분석하기전에 누구의 추천으로 시작하여 큰 낭패를 보는이도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무엇이든 내가 하다 실패하는 한이 있어도 직접하는것을 권유합니다.
그래야 기업을 보는 눈도 투자의 눈도 그 기업을 믿고 장기로 투자할수 있는 인내와 안목도 길러지는 것입니다.
나는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을 하면서 나름 대로의 규칙을 세웁니다.
먼저 증권사 이벤트 비교를 하고 수수료가 싸고 환율우대가 높은곳을 찾죠.
처음에 내가 마음에 드는 주식에 대한 기업을 분석하고 주식을 사봅니다.
그 후 내려갈때 분할로 사는것입니다.
미국주식 같은경우에는 환율과 수수료를 잘 따져 보는것 입니다.
환율 무시 못하죠.
수수료 또한 모이면 큰 돈이 새나갑니다.
환율이 낮을 때 달러로 바꾸고 내가 사고 싶은 주식을 보초병 세워놓고 기다립니다.
환율이 오르면 주식은 내려가기에 너무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최근 백신접종으로 경제가 살아날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바이든정부의 대규모적인 경기부양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이 올것이라는 공포와 환율이 오르고 있고 미국주식은 물론 한국과 세계증시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나는 하락을 즐깁니다.
하락할줄 알았으면 미리 현금화 할것을 지금은 이미 타이밍을 놓친것...
어쩔수 없이 기다리는것이죠.
투자는 잃는 투자보다 얻는 투자를 해야합니다.
적어도 이 장에서는 모든 증시가 안좋으니 팔지말고 보유하는 것이 잃지 않는 것이죠.
아직도 먼 주식의 길~
그래도 나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할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 할것입니다.
내가 자는 동안 돈이 나를 위해 일할수 있는 방법,
주식 밖에 없는 것일까?
나는 늘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껏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일했고 열심히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지만 내 통장은 텅 비여만 가고 있었다는것을 모르고 살았죠.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돈을 위해 뛰였고 돈의 노예가 되여 정작 무일푼이죠.
내가 일찍 돈이 나를 위해 일할수 있게 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더 여유로워질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때 가장 빠른것이죠.
실천하지 않고 생각으로 끝내면 그때는 정말 늦은것입니다.
기회를 줘도 기회를 못잡고 알려줘도 못하고 생각만 한다면 그는 항상 그 자리에 멈추어 있을것이죠.
그래서 저는 도전했고 실천했습니다.
저축에서 주식으로, 무자본에서 자본으로 이끌 앱테크에, 내가 자는 시간에도 돈이 나를 위해 일할수 있고 상품구입에 힘들어 하면 그 상품 찾아주고 캠페인 홍보도 하고 정보를 찾아주어 서로가 돕는 착한 앱, 저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합니다.
잠잘때도 돈은 나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쇼핑정보가 부족하면 쇼핑정보를, 홍보가 필요하면 홍보를 해주고,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 사도 적립되여 돈벌고...
이 좋은 정보 나만 알기엔 아깝고 아까워서 나도 너도 같이 돈이 나를 위해 일할수 있는 애드픽을 소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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