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절도 행각을 벌이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이 되었습니다.
구속되기 전만 하여도 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범인은 경찰을 속이려 여장을 한 절도범이었습니다.
요즘 절도도 참 창의적으로 하는가 봐요. 여장으로 변장을 하면 아마도 모른다고 착각을 한 건지 아니면 영원한 범죄로 될 것이라 생각한 것일까요?
세상에는 영원한 범죄가 없는데 말이죠.
경찰 속이려 여장…긴생머리 미니스커트 절도범, 노상방뇨하다 덜미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긴생머리를 하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절도 행각을 벌이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경찰을 속이기 위해 여장을 한 채 공영주차장에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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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브레이크 밟았다고 치료비 요구한 승객'에 대한 뉴스를 전하려 합니다.
택시기사가 브레이크를 밟아 부상을 입었다며 입원 치료비 요구한 승객 때문에 억울하다는 기사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뉴스를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이크 밟았다고 치료비 요구한 승객… 택시 기사 못 해먹겠다” (영상)
택시 기사가 브레이크를 밟아 부상을 입었다며 입원 치료비 요구한 승객 때문에 억울하다는 기사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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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연말연시 좋은 일이 일언 지는 못할지언정 이리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날까요?
지금도 어디선가는 이 시각에도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죠.
그래도 기운을 내고 고난했던 2021년 마지막 한해를 즐겁게 신나게 행복하게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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