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쓰면 이자 10%주는 적금 알아보기.

이마트는 kb국민은행과 함께 매월 10만원씩 1년간 납입하고 그 기간 즉 1년동안 120만원 이상을 이마트에서 구매하면 최대 10%이자를 주는 "이마트 국민적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고 하네요.

기본금리는 0.7%이지만 국민은행계좌를 처음 만들면 1%, kb스타뱅킹앱을 통해 오픈뱅킹을 등록하면 0.3%추가+적금을 붓는동안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장을 볼때마다 명의자 이름으로 신세계포인트를 등록해 결제한 금액이 120만원 넘으면 8%의 우대금리가 붙는다고 합니다.

기본금리0.7%+은행첫계좌개설1%+오픈뱅킹등록0.3%+이마트 120만구매8%=10%가 되네요.

적금가입혜택은 오는 19일~29일 사전응모행사에서 당첨된 최대 10만명에게만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마트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해볼만한 적금인것 같은데요.

월 10만원 12개월 10%면 12만원 이자가 나옵니다.
이마트 애용자라면 해볼만 하네요.

10만명에게만 주어진다니 신청인이 많아질듯 합니다.
이마트에서 오프라인 고객을 늘리려는 전략을 잘 짰네요.
그럼 늦지않게 신청하실 분은 신청하여 10%적금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