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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사회정치인들의 민낯

by 돈 나무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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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가 어릴적 배운것은 자본주의는 썩고 병든것이다.
자본가는 노동자의 피땀을 빨고 착취하는 흡혈귀며 수전노이다고 배웠다.



그렇다면 사회주의는 어떠할가?
사회주의는 노동자, 농민 취약계층이 모두 평등하게 사는 사회라고 한다.

언뜻 보기에는 이상적인 프로레타리아 레닌주의 사상이다.





프로레타리아란 무산계급이나 노동계급이라고 부르며 정치상의 권력이나 병력의 의무도 없고 다만 자식밖에 남길수 없는 무신자들을 의미하는 라틴어(proletarius)에서 나온 말이다.
다시말하여 자기의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고 오직 남의 생산수단을 위해 일하는 노동계급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프로레타리아를 내세우고 사회주의 이상락원이라고 세상을 떠들썩 했던 맑스의 정책은 옳았을가?

아마도 그들이 탐욕과 권력의 집착이 없이 진정한 국민을 위한 봉사를 했다면 과연 환영 받았을가?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시작한 어렵고 힘든 노동자들을 불러일으켜 그들의 내적 심리를 이용해 정치적 독재도구를 만든 최악의 정치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평등함을 주장하며 그들의 분노를 이용해 정치적 도구로 만들고 또다른 정치노예를 만든 프로테리아독재정치가 낳은 인간의 욕망의 산물이다.

그들의 주장이라고 하면 누구를 탄압하고 억압하고 짓누르기보다는 모두가 포응하고 같이 함께 가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내 사상과 이념이 맞지 않으면 타도의 대상으로 억압하고 탄압하는 정치가 망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인간은 똑같은 평등함을 요구한다.
누가 잘 나든 못 나든 서로의 밥그릇을 지키려는 본능이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 본능을 무시하고 남의 밥그릇을 빼앗고 거기에 탄압하고 죽이기 까지 하니 누가 환영할것인가?

의사표현의 자유를 잃은 앵무새 세뇌로 정치인들의 노예로 들러리로 희생자로 살것인가?

모두가 잘살고 평등하게 빈익부, 부익부가 없는 사회, 인간의 욕망이기도 하다.
태어날때 똑같이 벌거벗은 무로 태어나서 어떤이는 유로 어떤이는 무로 산다는것 자체가 사람들은 불공평 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당신이 지금 내 의사를 표현하고 행동하는 자유와 손과 발, 입 까지 묶고 막는다면 그들만의 세계로 법을 만들고 기만하는 그들의 행보를 보고만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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